[지능완구] 루빅스 큐브 (Rubik's Cube)

루빅스 큐브(Rubik's Cube)는 퍼즐의 일종으로, 보통 작은 여러개의 정육면체가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큰 정육면체 형태이며, 각 방향으로 돌아가게끔 만들어져서 흩어진 각 면의 색깔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것이다. 큐브 퍼즐은 1974년 헝가리의 에르뇌 루빅이 ‘마술 큐브(Magic cube)’라는 이름으로 발명하고, 1980년 루빅스 큐브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판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3*3 형태의 큐브부터 피라미드 모양의 피라밍크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얼굴 모습을 본딴 건담큐브 등으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큐브를 맞춘다는 것은 보이는 면의 색이나 형태를 동일하거나 일정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지닌다.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A3%A8%EB%B9%85%EC%8A%A4_%ED%81%90%EB%B8%8C)

루빅스 큐브는 위 스크린샷처럼 섞여 있는 것을 각 면의 색이 모두 같도록 맞추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정육면체 내부에는 십자축이 있고 중심을 따라 종횡으로 돌려 큐브를 원상태로 맞출 수 있습니다.
루빅스 큐브가 나타낼 수 있는 색깔이 다른 조합수는 어마어마 합니다.

체감이 잘 안되는 숫자이지요..

3x3 뿐만 아니라 2x2, 4x4, 5x5의 고난이도 루빅스 큐브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작아 가지고 다니면서 두뇌회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지능완구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