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주의
주인공의 하루가 반복되는 시간 루프물. 거기에 추리를 접목시켰다. 워낙 SF를 좋아하고 그것이 시간과 관련됐다면 더욱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 설정만으로 취향에서 먹고 들어왔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이 일어난 하루가 반복된다. 주인공은 살인을 막기 위해 범인을 피해자와 격리시키지만 또 살인이 일어난다. 다음 루프에서는 새로운 범인도 격리시키지만 살인은 계속해서 일어난다. 루프를 반복할때마다 격리되는 사람이 늘고 새로운 범인은 계속 생겨난다.
결론은..
사실 자연사였고, 최초 목격자들이 전부 유산문제에 얽혀있어서 살인사건인 것처럼 꾸민 것.
트릭도 트릭이지만 막장드라마같은 내용도 재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프에도 반전이 있으니..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SF와 접목한 추리소설을 많이 썼다고 한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른 작품도 찾아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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