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HearthStone)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토큰 카드 모음


죽음의 기사 영웅

전사

스컬지군주 가로쉬 - 칼날폭풍(영웅 능력), 어둠한(무기 장착)

       


주술사

사령술사 스랄 - 영혼 뒤틀기(영웅 능력)

          


도적

환영자객 발리라 - 죽음의 그림자(지속 영웅 능력), 그림자 환영(토큰)

       


성기사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 4인 기사단 (영웅 능력 - 다리온 모그레인,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죽음군주 나즈그림, 토라스 트롤베인), 죽음의 복수(무기 장착)

         

            


사냥꾼

죽음추적자 렉사르 - 누더기야수 제작(영웅 능력)

          

누더기야수 제작 매커니즘

1. 영웅 능력을 사용하면 카자쿠스의 물약을 만들듯이 야수를 2번 발견한다.
 - 발견 특유의 직업 카드 보정은 없다. 사냥꾼 야수와 중립 야수는 같은 빈도로 등장한다.
 - 발견에서 나올 수 있는 야수는 5코스트 이하로 한정된다. 하스스톤의 최대 마나 보유량은 10이니까 두 야수의 코스트 합이 11코스트 이상이면 야생에서 타우릿산을 쓰거나 흑마법사의 소환의 문을 어찌저찌 가져오거나 자그마한 소환사를 내는 게 아닌 이상 낼 수가 없어지니 이런 조치를 취한 듯하다. 때문에 사바나 사자(6코스트) + 돌엄니 멧돼지(1코스트) 같은 조합은 불가능하다.
 - 첫번째 발견에서는 텍스트가 적힌 특수 능력을 가진 야수(ex. 흉포한 어린 테러닥스, 습격용 코도, 거센물결 히드라)를, 두번째 발견에서는 효과가 없는 바닐라나 도발, 돌진, 질풍과 같이 키워드만 존재하는 야수(ex. 돌엄니멧돼지, 완강한 복족이)를 발견한다. 밸런스 문제도 있고, 전투의 함성을 가진 하수인을 둘 선택할 수 있게 되면 규칙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습격용 코도(텍스트) + 거센물결 히드라(텍스트)과 같은 조합은 불가능하다.

2. 두 야수를 모두 골랐다면 그 두 카드의 스텟, 코스트, 효과를 모두 합친 하수인을 만들어 손패로 가져온다. 이렇게 제작한 누더기야수의 일러스트와 등장 효과 및 대사 등은 첫번째로 고른 카드의 것을 따라간다.

3.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누더기 야수들은 타락자 느조스의 전함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전투의 함성을 가진 누더기 야수들도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효과가 적용되어 전투의 함성이 2번 발동된다. 

(설명 출처 : 나무위키)




드루이드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 역병의 군주(영웅 능력), 서리 과부거미(하수인 소환), 딱정벌레(하수인 소환)

          

          


흑마법사

핏빛약탈자 굴단 - 생명력 착취(영웅 능력)

          


마법사

리치 여왕 제이나 - 얼음 손길(영웅 능력), 물의 정령(하수인 소환)

         


사제

암흑사신 안두인 - 공허의 형상(영웅 능력)

          


공용 카드

리치왕, 멍서스 - 죽음의 기사 카드 (토큰 - 8종류)

          

토큰 목록
서리한 - 죽음의 메아리: 이 무기로 처치한 모든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사자의 군대 - 내가 다음에 뽑을 카드 5장을 없앱니다. 하수인을 없애면, 그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파멸의 서약 - 모든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처치한만큼 내 다음 카드를 없앱니다.
대마법 보호막 - 내 하수인들에게 +2/+2와 "이 하수인은 주문이나 영웅 능력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능력을 부여합니다.
죽음과 부패 - 모든 적에게 피해를 3 줍니다.
죽음의 손아귀 - 상대편의 덱에서 하수인 하나를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죽음의 고리 - 적에게 피해를 5 줍니다. 또는 아군 캐릭터 하나의 생명력을 5 회복시킵니다.
절멸 - 하수인 하나를 처치합니다. 그 하수인의 생명력만큼 내 영웅에게 피해를 줍니다.

            

             


신드라고사 - 얼어붙은 용사(하수인 소환)

          


기타 토큰 소환 카드들 (생략)

           

토큰 목록 - 1/1해골, 2/2구울, 5/5해골, 8/8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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